아이 친구네와 함께 슬슬 걸어서 나가봅니다.
아이들이 8살 5살이다 보니, 한국에서 올 때 호핑투어만 예약을 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아이들 컨디션 보면서 정하자고 했었습니다.
일단 오후 1시 반이니 점심부터 먹으러 나가봅니다.

5살 아이가 있다 보니 바닥에 난 큰 구멍에 발이 빠질까 조심조심하면서,
오토바이와 차 조심 시키면서 쭉 걸어가다 보니
한식당 '식객'이 보입니다.
사실 점심으로 현지식을 먹으려 했는데, 너무 덥다 보니 아이들의 짜증지수가 올라가고,
어른들도 지치키 시작해서 가까이 보이는 한국식당으로 가자고 하자,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먼저 후다닥 뛰어 들어갑니다.

"식객"은 중화요릿집인데 BBQ도 팔고 어지간한 한식 또한 다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은 불고기와 밥을 시켜서 덮밥처럼 비벼주고, 어른들은 제육볶음, 김치찌개를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나 맛있어서 말도 안 하고 흡입을 했네요.
12월에 보홀에 놀러 간 저희 아이 친구네에도 추천해 줬더니
저녁으로 고기 시키고 중화요리도 시켜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하네요.
단, 아이용 포크와 수저를 요청했는데, 아직 설거지가 덜 된 건지 딱 2개만 가져다주시고 더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커서 어른 수저와 젓가락 사용해서 식사를 했는데, 더 어린아이가 있다면 수저세트 챙겨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허기도 채워졌겠다, 날도 덥겠다 식객 건물 바로 아래에 있는 헬로 망고로 갑니다.
2월에 세부에 가서 헬로망고 잔뜩 먹고 왔다는 친구네의 추천으로 헬로 망고는 꼭 가자고 한국에서부터 얘기를 했던 터라,
헬로망고는 To do list에 있었습니다.
신기한 건 현지인들은 1도 없고 거의 90%가 한국 손님이더라고요.
단체 관광을 오셨는지 밖에 take out으로 주문하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고,
내부에 테이블은 만석이라서 서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종업원이 나가는 손님 자리를 빠르게 정리하고 자리 안내를 도와줬어요.


망고 빙수는 생각 보다 사이즈가 커서 가족 단위로 다 같이 시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 3명 다 각기 다른 거를 골랐기에....... 빙수는 다음기회에........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하는 망고 아이스크림 콘 2개와, 망고만 잘라서 주는 컵 하나 시키고, 어른들이 먹을 망고 아이스크림도 시킵니다.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져다주더라고요. 한입 베어무니 진한 망고맛이 확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은 맛있었는데, 콘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작은 스푼으로 콘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파 먹었네요 ㅎㅎ)
필리핀 물가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매장에 현지인들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더라고요.
마지막 날 아이와 둘이서만 또 방문했는데, 그때는 100% 한국 손님만 있었어요.
정말 큰 빙수를 제외하고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일어나는 시간이 짧기에, 테이블 회전율은 높은 편입니다. 자리가 없더라도 잠시 기다리고 계시면 금방 자리가 나서, 아이동반 방문일 경우에는 잠시 대기했다 매장 내에서 드시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는 순간 줄줄 흐리고......... 아이는 또 징징 댈게........ 뻔........... 한........... 어휴.......


디저트도 시원하게 하나씩 먹었겠다, 각자 하고 싶은 거하기 위해 2팀으로 나뉘었어요.
친구네 아버님과 친구는 마사지를 좋아해서 스파와 마사지를 하러 가고, 저희와 친구동생과 친구 엄마는 근처 네일숍으로!!
한국에서 몇 군데 네일숍에 연락을 했었는데, 예약을 잡기가 그렇더라고요.
아이와 여행을 다니다 보면 변수도 많이 생기고, 아직 현지에 도착하지 않아서 얼마나 걸릴지 모르다 보면,
정확한 시간을 얘기하기 애매했어요.
그래서 헬로 망고 맞은편에 'The nail'이라고 하는 네일숍이 있길래, 사장님께 어른 2, 아이 2 페디와 네일 가능 한지 여쭤 봤더니
1시간 정도 여유 있다고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시작!
https://maps.app.goo.gl/bot24PCaCVt2JZNR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보홀더네일 Boholnail(TheNail) · Panglao, Bohol
www.google.com
혹시라도 예약을 미리 하고 싶으시면,
현지 도착 하셔서 대부분 네일숍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셔서 인스타가 대부분 있고,
카카오톡으로 검색해서 채팅 걸어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네일숍마다 가능한 아트 종류가 다 다르고 가격도 달라서,
인스타 보시거나 채팅으로 아트 종류 보여달라고 하면 알려주실 거예요.
네일 받다 보니, 몰리는 시간대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보홀 번화가에서 식사하러 나가시기 전에 연락해서 예약 잡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5살과 8살 아이들은 네일을 하기로 했고, 어른 2명은 페디를 하기로 했어요.
네일 아트는 샘플을 보여주시는데, 그중에서 고르면 예쁘게 알아서 그려주시더라고요.
취향대로 5살 남아는 포켓몬을 10손가락에 다 아트로, 8살 여아는 좋아하는 캐릭터인 시나모롤을 다 그리기로 했어요.
특이한 게 네일과 페디 모두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받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기본 컬러만 칠하기로 했고, 친구 엄마는 고래상어를 그리기로 했어요.
네일 받으면서 편안했던지 5살 동생은 그대로 잠들어 버리더라고요.
저희가 끝날 무렵쯤 예약 손님이 오셨는데, 역시나 저희 아이 나이또래의 공주님들이 오셔서 네일 아트를 받기로 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손톱 상할까 해주지 않았는데 보홀에 왔으니 이벤트성처럼 한번 해주는 것도 나름 추억이 되고 좋은 거 같아요.
네일 받고 나서 어찌나 소중한지 손을 둘 다 애지중지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10손가락 아트네일과 제 페디 합쳐서 낸 비용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요.
퀄리티가 떨어질까 걱정되시거나, 안 좋은 제품 쓸까 걱정될 수도 있겠지만,
저랑 친구 엄마 페디 지금 글 쓰는 이 순간에도 아직 멀쩡 하게 잘 있어요ㅎㅎㅎ
The nail사장님이 아이들은 바닷물 닿고 수영장에서 한참 수영하다 보면 잘 떨어진다고,
보홀 있는 동안은 얼마든지 보수해줄 수 있다고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뭐 떨어지겠어? 했는데........
출국 바로 전날.......... 것도 헬로 망고 갔다가 다시 리조트로 가서 픽업 예약 차량 오기 직전에 하나가 떨어져서,
속상해서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다음에 다시 보홀 가면 또 해준다고 하고 달래주었네요.

아직 스파팀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네일 팀은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움직여 봅니다.
고래 상어는 사이즈가 커서 아이들이 무서워하기도 하고,
고래상어 유인용 새우젓으로 인해 혹시라도 물을 먹게 되면 바닷물 짠 거 + 새우젓 짠 것 때문에 극강 짠맛을 경험할 수가 있다고.....
그리고 공항에서 만난 부산에서 오신 아주머니 2분이 고래상어 냄새가 많이 난다고.......
이래서 저희는 가볍게 고래상어는 패스하기로 하고,
육상투어는 안경원숭이를 보고 싶어 하는 저희 집 아이와, 초콜릿힐을 가보고 싶어 하는 친구 아버님 때문에 살짝 고민했지만,
너무나 더운 날씨와 안경원숭이는 낮에 잠만 자서 제대로 보기 힘들고,
200여 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초콜릿 힐은 아이들이 힘들어 할거 같아서 안될 거 같더라고요.
게다가.... 반딧불 투어를 가보니...... 도로 컨디션상 멀미가 없는 사람도 멀미를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어지러워서 왕복 2시간 타는 것도 언제 도착 하나만 생각할 정도였는데 하루종일 다녀오는 육상투어를 했으면 취소를 했을지도 몰라요.

그. 래.서 가고 싶은 남은 투어는 반딧불!!! 진짜 많은 투어 업체들이 있더라고요.
한국에서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가격도 다 다르고, 픽업 장소는 대부분이 맥도날이 앞이고.........
단독 투어 가자니 가격이 많이 비싸지고, 아이들 때문에 카약은 위험해서 보트로 알아봐야 하는데, 어디를 해야 좋을지 고민하다 현지 가서 결정하기로!

수영하고 아이와 번화가를 돌면서 길거리에 나와있는 여행사를 기웃기웃했었어요.
그러다가 타왈라 리조트 맞은편에 있는 여행사를 발견!!!! Valeroso Ralle on Tour라는 여행사인데,
반딧불 투어 문의 했더니 1인당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계약을 하려고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 보트에 몇 명 타는지 물어보니 20명 정도 타고 픽업차량에도 20명 정도 같이 타고 이동한다고 하더라고요.
단독투어는 우리만 타고, 보트도 우리만 타는데 사람이 6명(어른 3+아이 3)
5500페소에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재빠르게 계산기를 두드려 봅니다.
단독보트+단독차량+리조트로비 앞 픽업인데 인당 23000원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계약금을 지불하고, 나머지 금액은 투어 픽업 기사에게 내기로 했습니다.

반딧불 보러 가면 모기떼도 함께 만나고 온다는 얘기를 너무나 많이 들어서,
한국에서 모기 기피제, 긴팔, 버물리, 모기 패치까지 잔뜩 들고 간 터라,
여행사 직원에서 물어보니, 자기네가 가는 반딧불 포인트는 모기가 없고, 춥지 않으니, 긴팔도 필요 없고 모기약도 필요 없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바람막이 하나와 모기 스프레이만 챙겨서 5시 반에 타왈라 로비 문 앞에서 여행사 차량을 탔습니다.
아이들이 맨 뒷자리에 타고 앞자리부터 어른들은 한 줄에 한 명씩, 아주 널찍널찍하게 탔어요.

덜컹거리면서 달려도 마냥 즐겁고, 필리핀 보홀의 번화가의 모습과 사뭇 다른 풍경을 보면서 한 시간 정도 달렸는데........
급 아이들의 까르륵 소리가 줄면서 어지럽다, 멀미 난다 민원이 속출하는데... 문제는 어른들도 멀미하듯 머리가 아파오더라고요.

구글 맵을 보니 밑에 있는 세모 지점에서부터 타그빌라란까지 왔네요.
반딧불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몇 군데 있는데, 제가 선정한 업체는 타그빌라란이라는 곳의 아바탄으로 가는 거였나 봐요.
(한국에서 알아본 업체는 로복, 아바탄, 마리보옥 등으로 가더라고요)
약 1시간을 달려서 도착했더니 아이들이 집 가고 싶다고, 머리 아프다고 난리 난리.......
어떻게 꼬셔야 배를 탈지... 배 타서 멀미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아이가 " 어!!!! 도마뱀이닷!!!" 이 소리에 일제히 간판을 보니 도마뱀 3마리가 딱!!! 붙어있네요.
세명 모두 신기하다면서 바라보면서 멀미와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니 반딧불 보고 가고 싶다고 ㅎㅎㅎ


저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화장실이 있고 배를 타기 전에 인원 체크와 구명조끼를 나눠 주시는 분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혹시나 싶어서 화장실 갔다 오라고 하니 다들 고개를 ㅎㅎㅎㅎ
배가 들어올 때까지 잠시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 있는 강에 불빛 하나 없이 깜깜한 모습을 보더니 살짝씩 겁을 먹더라고요
배가 곧 들어온다면서 아이들은 아이들용 구명조끼를 나눠주고, 어른은 어른용을 나눠 줍니다.
구명조끼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는 않아요.
깔끔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이 들 거는 한국에서 물놀이 용으로 가지고 온 거 구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땀냄새도 나고...... 군데군데 곰팡이 같은 것도 보이고......... 그래요 ㅎㅎㅎ)

구명조끼 입으니 배가 들어옵니다. 저 뒤에 보이는 배를 타고 약 30분가량 반딧불을 보러 갈 예정입니다.
배에는 배 운전해 주시는 분과 필리핀 가이드 분이 타고 계시는 배 탈 때 주의 사항은 양쪽의 균형을 잘 맞춰야 배가 기울지 않고 전복되지 않아요.
저희는 6명이라서 양쪽에 어른 2+아이 2, 어른 1+아이 1 + 가이드 이렇게 앉았어요.
중간에 반딧불 보느라 흥분해서 일어났더니 배가 기우뚱하면서 기울어서 깜짝 놀라였네요 ㅎㅎㅎ
반딧불은 맹그로브 나무에서 서식하고, 소리에 반응을 한대요. 그래서 가이드분이 계속 박수를 치라고.......
신기하게도 박수를 치면 반딧불이 더 반짝이면서 빛을 내뿜더라고요
중간에 한 마리 잡아서 아이 손에 담아주셨는데 어찌나 잽싸게 날아가던지~ 아이도 저도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사진으로도 영상으로도 예쁜 반딧불의 모습이 잘 담기지 않더라고요.
반딧불이 잘 보이는 여러 포인트로 배를 움직여주시면서 보여주시고, 아바탄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 플랑크톤의 서식지라고도 해요.
노를 저으면서 물에 있는 플랑크톤을 보여주시는데, 너무나 예쁜 파란색으로 빛나더라고요.
가이드 분이 필리핀 보홀 사람들은 너무나 행복한데 그 이유가
나무에는 반짝이는 반딧불이 살고 있고,
강에는 파란빛의 플랑크톤이 있고,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하늘을 보라고 하는데,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너무나 예쁜 별들이 밤하늘을 가득 수놓고 있더라고요.

혹시나 싶어서 기피제 한 번씩 뿌리고 탔는데 모기 한방도 물리지 않고 무사히 배에서 내렸어요.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1시간 동안 멀미 없이 잘 갈 수 있을지.......
어른들 1명당 아이 1명씩 데리고 타서 아이들을 재웠어요.
가는 길 동안 힘들어할 거 같아서 아예 자라하고 눕혔더니 바로 잠들더라고요.
어른들은 가는 길에 핸드폰이나 대화도 못하고 정면만 응시 한 채로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반딧불 보러 5시 반에 출발해서 돌아오니 8시가 넘어가고 있더라고요.
어디 가서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다시 타왈라 리조트로 들어가서 걸어 나오기 귀찮아진 우리는
여행사 직전에 있는 유명한 피자 가게 'Toto e Peppino'앞에서 내려달라고 기사분께 요청했어요.

https://maps.app.goo.gl/9UU8KQk9B9QWzwai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Toto e Peppino · Panglao, Bohol
www.google.com
타왈라 리조트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조금만 올라오면 있는 피자 가게인데,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이
6인 테이블이 딱 하나 남아 있길래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주문부터 했어요 ㅋㅋㅋㅋ
화덕 피자를 구워주는 곳인데, 피자 맛이 여러 종류가 있고, 피자 맛 반씩 주문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치킨이 있습니다!!!!!
물론 피자도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은 치킨과 감자튀김이 원픽이기에!!!!
필리핀에 가면 산미구엘 맥주 중 사과맛 맥주가 있는데 그건 꼭 먹고 오라고 할 정도로 맛이 있다고 해요.
여기저기 주문하려고 했지만 없다고 해서 실망하려던 차에, 이곳은 산미구엘 애플이 있더라고요!!!!

맥주부터 달라고 한 뒤 벌컥벌컥 들이켰는데, 캬~~~~~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한국에 와서도 계속 생각 나는 맛!!!!



반딧불 보고 너무나 허기져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순삭이었어요. 후라이드 치킨도 시켰는데...... 그건.......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ㅋ
배가 부르니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피자 가게 바로 옆 골목에 불빛이 환한 이국적인 식당이 하나 있더라고요.
이름이 'Chada Resto Bar'인데 저기서 식사해도 좋을 거 같았어요. 25년 5월쯤 다시 보홀에 오게 되면 저 식당도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배도 부르고 슬슬 리조트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오늘이 10월 31일 핼러윈이다 보니 알로나 비치에서 핼러윈 축제가 한창이더라고요. 아침에 헤난 타왈라 리셉션에서도 참가하고 싶으면 얘기하라면서 안내문도 나눠 줬는데, 너무나 피곤한 저희는 리조트로 돌아가고, 구경만이라도 해 보겠다면서 친구네 가족은 알로나 비치로........
일찍 자야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홀의 꽃인 호핑 투어를 갈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 7시 10분 리조트에서 픽업이라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준비 마쳐서 나가야 해요.
보홀에서의 2일 차 일정 포스팅은 다음 편으로 이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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